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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봉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특히 예배 시간에 봉사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중 방송에 관련된 봉사는 예배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현대 교회가 미디어를 활용하고 특히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 됩니다.

물론 봉사한다는 자부심도 있겠지만 예배를 참여하는 부분이 힘들고 어려운 현실이 있습니다.

 

한 집사님께서 이런 봉사가 로테이션 없지 혼자서 몇 달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배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고민과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물론 감당하고 싶지만 그렇게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마음의 평안함과 함께 동역할 봉사자를 붙여 주세요.

무엇보다 예배를 통한 기쁨을 회복하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 ?
    관리자 2020.03.09 16:47
    오히려 마음은 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잘 극복하고 굳건히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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