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텃밭을 준비하시는 집사님

by 관리자 posted Mar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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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집사님이시다.

우리의 청춘은 아름다웠다. 청년 시절 불꽃처럼 태우며 다양한 신앙활동을 했던 추억을 공유한 집사님인데 잊지 않고 소식을 주고 받는다. 어찌 된 일인지 기도 요청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기도를 요청하는 분들이 한 두분 씩 연결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연구하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도 집사님은 그런 과정을 찾았고 인생의 후반을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고 싶은 선한 소망을 갖고 계십니다. 좋은 아이템과 자신의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