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게시판

기도 요청

2022.03.10 11:58

밀린 기도 제목들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 페친이 요청했다.
타국에서 건강이 악화 되어 귀국이 어려운 상태라고 그래서 페북을 만질 때마다 기도한다. 다행히 한국으로 귀국하여 후속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간절한 기도 요청을 보면서 스스로 하나님께 기도함에 대한 샹각을 많이 했다. 인간의 걱정스러움은 늘 내 앞에 있고 우린 그림자를 보면서 두려움에 사로 잡힌다. 하지만 기도는 그림자 앞으로 나아가 내 뒤에 두게 한다.

어쩌면 등 뒤에서 비취던 햇살이 내 앞에서 비취는 것이 기도 일지 모른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코로나 오미크론에 감염 되었다.
친구들도 그렇고 동네의 주변인들도 페친들도 일부 그렇다. 아예 지나고 나면야 괜찮다고 말하겠지만 어디 그런가. 그들의 상황을 들으며 기도 한다. 분명히 시간이 지나고 건강을 회복할 것이다.
  • ?
    관리자 2022.03.20 12:30
    다행히 호전되어 한국에 귀국하여 치료 중이라고 소식을 듣는다.

  1.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23/12/15 by 관리자
    Views 23 

    [교회를 위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20/02/04 by 관리자
    Views 211 

    기도는 우리 호흡...

  3. 암 환우를 위한 기도

  4. No Image 11Sep
    by 관리자
    2023/09/11 by 관리자
    Views 66 

    [선교지] 유00 캄보디아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5. No Image 11Sep
    by 관리자
    2023/09/11 by 관리자
    Views 55 

    [성도 사업체] 00드론 교육원 기도 요청

  6. No Image 20Jun
    by 관리자
    2023/06/20 by 관리자
    Views 37 

    가정의 회복을 위힌 요청

  7. 공동체를 위한 모임 공간을 위해

  8. No Image 27Mar
    by 관리자
    2022/03/27 by 관리자
    Views 142 

    본 회퍼가 말하는 기도

  9. No Image 20Mar
    by 관리자
    2022/03/20 by 관리자
    Views 191 

    요즘 기도 요청이 없다. 나의 게으름이 간파 당했다.

  10. 밀린 기도 제목들

  11. No Image 11Jan
    by 관리자
    2022/01/11 by 관리자
    Views 82 

    오랫만에 만난 친구는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12. 선하신 방법으로 교회 개척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13. 양목사님 사역을 위해

  14. No Image 19Sep
    by 관리자
    2020/09/19 by 관리자
    Views 248 

    부모를 떠난.

  15. No Image 09Mar
    by 관리자
    2020/03/09 by 관리자
    Views 282 

    야생화 텃밭을 준비하시는 집사님

  16. No Image 17Feb
    by 관리자
    2020/02/17 by 관리자
    Views 239 

    중국에서 기도 요청입니다.

  17. No Image 16Feb
    by 관리자
    2020/02/16 by 관리자
    Views 252 

    자신의 삶 가운데 주님의 인도를 깨닫기 원하는 이가 있습니다.

  18. 어느 집사님의 어려움 토로

  19. No Image 16Feb
    by 관리자
    2020/02/16 by 관리자
    Views 213 

    지방에 계시는 어느 목사님의 기도 요청이다.

  20. 이분은 신학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분이다.

  21. No Image 09Feb
    by 관리자
    2020/02/09 by 관리자
    Views 196 

    젊은 전도사님의 아버지가 이른 나이에 소천하셨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